전주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인들의 향연인 제22회 전주예술제가 10. 5일부터 이틀간 풍남문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전통의 도시 예술로 꽃피우다”를 테마로 10. 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국악협회의 타악 페스티벌과 풍물 길놀이로 시작되며,연극협회의 전통음악창극 “뺑파는 못말려”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제22회 전주예술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고, 뒤이어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국악협회의 난타 공연, 무용협회의 부채춤, 가야금병창, 장검무, 연화무, 봉산탈춤, 선발사물놀이, 음악협회의 빅밴드 ‘힐링콘서트’, 영화협회의 한국영화 상영이 오후8시까지 계속된다.
다음날인 10. 6일에는 음악협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가진행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미술협회 작품 전시회, 문인협회 시화 전시회, 사진작가협회 사진 전시회, 건축가협회 건축작품 전시회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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