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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패션도시 대구로 재도약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제 1회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패션과 문화, 한류까지 접목하여 대구를 新한류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게 할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기는 축제에 그치지 않는다. 당초 본 행사는 대구의 우수한 섬유산업 관련 인프라를 활용, 세계적으로 섬유패션의 도시 대구를 알리고 대구시의 브랜드 미지를 재정립 하고자 기획되었다. 대구의 섬유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대구 섬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창구를 마련, 이를 통한 대구 패션∙섬유 산업의 글로벌화를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즉, 대구시의 축제이나 대구시만의 축제로 끝나지 말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지향점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다수 글로벌 채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미디어 방송사인 CJ E&M과 협약을 맺고 진행된다. CJ E&M의 대표채널인 M.net과 OnStyle의 ‘M슈퍼콘서트’,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가 이번 행사에 함께한다. M슈퍼콘서트는 외국의 유명한 빅토리아시트릿의 쇼를 모델 삼아 K-POP가수들이 공연하고 동시에 곽현주 디자이너와 대구 신진 디자이너인 이유정 디자이너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도수코 역시 대구 섬유로 제작된 디자이너의상을 프로그램에 노출시키고 이를 국내∙외 채널로 송출함으로써 대구 섬유의 대·내외적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여행사와 연계하여 외국 관광객 3천여명을 유치, 이를 통해 행사 집객 효과의 극대화는 물론이고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닦았다.

이밖에도 ‘스타일링(Styling) 대구! 크리에이티브(Creative) 코리아!’를 주제로 매일 저녁, 성로 거리를 런웨이 삼아 패션쇼를 진행하는 오픈 런웨이쇼와 이튿날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DJ파티, 동성로 상가의 각종 패션아이템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켓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 패션관련 종사자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같은 기간 개최되는 동성로 축제, 대구쥬얼리위크, e-FUN 등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여 예산 활용 뿐 아니라 행사 진행과 홍보적인 측면에서도 최대의 효과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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