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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13년 공공부문(자치단체) 온실가스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이행평가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 감축기관으로 선정되어 11.17(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2011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대상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공공부문 대상기관은 기관에서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감축노력을 해야 한다.

대상기관 :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760여개

공공기관은 2015년까지 2007∼2009년 연평균 배출량(기준배출량)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 감축

수상은 환경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2013년도 운영성과 보고대회’(장소 : 대전 소재 KT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되었으며, 김해시는 감축 우수기관으로서 감축사례※※※ 와 옥상녹화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감축사례

장유 소각장 폐열 발전량을 높이고, 청사 조명기기 및 냉·난방기를 효율이 높은 것으로 지속 교체하였으며, 창호 등 시설개선을 추진개별 전원에 절전형 멀티탭을 설치하여 대기전력을 차단, 수요일과 금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 운영

컴퓨터에 절전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 의무화

김해시 신형식 친환경생태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건물 옥상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 의식 개선 및 고효율 조명기구를 교체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더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일조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밝혔다.

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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