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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 맞는 뉴미디어 활용으로 소통과 공감의 시정홍보 나선다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지난 10월 24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공보담당관실을 홍보담당관실로 바꾸고 뉴미디어담당을 신설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정홍보에 나선다.

특히 뉴미디어담당 신설을 계기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소통트랜드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운영의 확대·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전국의 SNS 활용 우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공공기관 SNS의 역할과 비전을 새롭게 구상하고 급변해 가는 시대에 맞는 소통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순 시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김해시 공식 카카오스토리의 소식을 받는 친구 수는 인근 지자체에 비해 많으나 페이스북의 활용 등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SNS 운영을 해나가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해시 홍보담당관은 “SNS를 통한 홍보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이용자에게 도달이 가능하므로 시정홍보는 물론 문화, 관광, 생활정보 등 생활밀착형 맞춤콘텐츠를 발 빠르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친근한 김해시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쌍방향 소통과공감을 이끌어 내는 시정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 SNS가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소통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김해시의 소통과 공감의 시정홍보 전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시정이 구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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