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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회원 과제 교육 ―

[군위=이승근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달 28일 생활개선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자원 활용 및 능력배양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4년도 생활개선회원 과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퀼트하우스 김경희 대표를 초빙하여 여러 가지 천을 손바느질로 이어 가방을 만드는 솜씨가 돋보이는 퀼트공예로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부터 조상들이 조각천을 모아 두었다가 상보, 옷보, 헝겊보 등을 만든 솜씨를 계승하여 한땀 한땀 엮어 옛날 조상의 슬기를 되새겨보고 또한 한해 생활개선회 활동 동영상 보는 것을 계기로 2015년에는 활동방향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졌다.

아울러 한해 지역사회발전에 공이 큰 우수회원 표창이 있었는데 이금희 사무국장을 비롯한 9명이 군수표창을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표창은 박신주 감사가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장표창은 류을자 부계면회장과 김해순 풍물단상쇠가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업과 농촌발전에 있어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능력배양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발전하는 단체가 된 것 같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보람있는 농촌 생활과 살맛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것이라는 바람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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