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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15년 국도비 3,744억 원 확보... 역대 최고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가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2015년 국도비 3,7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3,591억 원보다 153억 원 증가(4.3%)한 역대 최고 규모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민선5기 연평균 3.6% 상승곡선을 그린 국도비 그래프를 민선6기 실질적 첫해인 ‘15년에도 꾸준히 이어나가게 되었다.

※ (‘11년) 3,226억 원 → (’12년) 3,294억 원 → (’13년) 3,422억 원 → (’14년) 3,591억 원 → (’15년) 3,744억 원

특히, 시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총96억 원의 국비를 증액 확보하였다.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SOC사업 예산 축소 기조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국회 예산심의 증액 사업(단위 : 억원)

사 업 명

정부안

확보액

증 액

사 업 명

정부안

확보액

증 액

총 계(5건)

370

466

96

율하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9

19

10

상동하수관거정비

사업(2단계)

25

31

6

한림~생림 국지도

60호선 건설

225

245

20

한림안하하수관거

정비사업

66

96

30

매리~양산간 국지도

60호선 건설

45

75

30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사업으로 상동하수관거정비사업(2단계)와 한림안하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각각 6억 원, 30억 원 증액되어 차질없는 사업 마무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율하천 생태하천정비사업은 10억 원이 증액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밝히게 되었고, 창원~김해~양산의 대동맥이 되는 한림~생림 국지도60호선, 매리~양산간 국지도 60호선 사업도 각각 20억 원, 30억 원 증액되어 지방 기간도로망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시가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은 ▲ 화목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 시범사업 230억 원, ▲ 쌀소득 보전직접지불사업 35억 원, ▲ 김해 장유복합문화센터 건립 25억 원, ▲ 해반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25억 원 ▲ 대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25억 원, ▲ 진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23억 원, ▲ 전통시장 시설 개선 11억 원 등 2,864억 원이다.

도비 사업은 ▲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건립 83억 원, ▲ 김해 장유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 원 등 880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는 김맹곤 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올해 1월부터 국비확보 전담반을 꾸려 국회 예결위 및 상임위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등 소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꾸준히 사업설명 및 국비 반영을 건의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구성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창조경제 실현 및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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