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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상 중 “복지 전달체계 누수 방지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10일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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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대상을 수상하는 복지전달체계 누수부문 평가는 전국 시․군․구의 복지업무 처리 활성화 정도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방지대책 등에 대해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 졌으며,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등 복지전달체계를 평소에 얼마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중점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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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전국 지자체 중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한 것은 복지담당 공무원 확충, 복지예산 확대, 복지전달체계 확립,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 교육 등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고 있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이번 복지대상 수상은 김해시가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 관리 등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해 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 보다 더 나은 김해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의 ‘201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복지전달체계 개편노력, 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노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노력,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확대 노력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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