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김명숙기자] 목포 유달문화발전소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창작과 전승활동을 결산한 ‘영산강 고대문화 산책’ 전시회를 전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개최한다.
특히, 작가들 외에 인문학을 전공한 여러 학자들의 현장강좌를 통해 역사성과 사실감이 깃든 작업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유달문화발전소 정유리 대표는 “1년 동안의 성과를 묶어 화보집과 기행문을 간행할 예정이다. 작가들의 대표작 5작품씩을 엄선하여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관람하여 영산강 유역에 곳곳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목포유달문화발전소는 전남지역의 잊혀져가는 문화와 인문학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의 시도를 통해 남도의 뿌리를 지켜가기 위해 해마다 새로운 시도로 남도문화를 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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