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복지 달성, 이어지는 나눔으로 체감온도는‘훈훈’
[대구=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한 나눔의 온기로 녹여내고 있다.달성군은 지난 「희망 2014나눔 캠페인」에서 4억5천만원의 모금실적을 올려 2013년 대비 167.8%가 늘어난 성과를 냈으며, 연말연시를 기해 지역기업체, 각급 단체, 독지가들의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달성복지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20일 현재 총 4,594건, 3억6천2백여만원(현금 2억1천8백여만원, 물품 등 1억4천4백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됐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성금과 물품 기탁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위에 힘든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달성군에는 각계각층에서 이러한 어려움에 민감히 반응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어, 복지공동체 실현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에서는 군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운동을 추진하여 120여 만원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돕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행복나눔, 안부묻기’ 사업을 통해 직원들이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머플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여 지원하는 등 동절기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달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 및 읍‧면 복지위원 위촉 등 민‧관의 협력을 통해 행복한 희망복지 달성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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