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따뜻한 나눔’
[대구=이승근 기자] 달서구 양지남길 소재 영화사(대표 김철호)는, 2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옥포면 노인회에 방한용 머플러 1,300개(1,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옥포면이 고향인 김철호 대표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면서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오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머플러 1,300개를 기탁해옴에 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김철호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이에 임기수 옥포면장은 “매년 겨울철이 되면 매서운 추위로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많은데,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화사는 1981년에 창립한 손수건, 머플러 제조판매 전문기업으로, 수십년간의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노력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이며, 매년 지역의 면민체육대회, 동창회 체육대회 등 관내 행사시 기념품 타올을 후원하는 등 인정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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