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산시, 읍면동 복지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이통장단·주민자치위원·부녀회의 회장단, 지역의 복지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협력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군산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활성화를 도모로 읍면동 복지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9일 했다. (사진=군산시)
이를 위해 ‘2015년 읍면동 복지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9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네트워크인 읍면동 복지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세명대학교 유용식 교수를 초빙하여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유용식 교수는 “지역사회복지는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하고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 군산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복지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500만 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여 의의를 더했다.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2015년에도 읍면동의 인적안전망의 내실있는 운영과 복지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2014년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을 위한 읍면동 특성에 맞는 한울타리 발굴단 운영 등 촘촘한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1906가구를 발굴해 이 중 1287건 6억 4100만 원의 생계지원, 의료지원, 체납요금 등을 해결했다.

또, 617건에 대해서는 수급자 등 복지대상자로 책정 보호 등의 실적을 거두어 보건복지부로부터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부분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4년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

이연희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