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군산시)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의 노후로 인한 석면 비산으로 건강 피해를 예방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국비를 포함 총 3억 3600만 원을 투자해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처리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며 슬레이트 지붕 100동을 철거·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경제적 도움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현편, 군산시는 지난해에도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슬레이트 건축물 183동에 대하여 처리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