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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네 수박작목반, 수박모종 접붙이기 한창

[대구=이승근 기자] 수박 모종과 박 모종이 한 몸이 되어야 맛있는 수박이 된다. ‘황후의 과실’ 브랜드로 유명한 대구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열이네 수박작목반’신동문 회장의 농장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수박모종 접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1월 20일 접붙이기가 끝난 모종은 25일 정도 육묘과정을 거친 후 밭에 옮겨 심고, 5월말쯤 수확하게 된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옥포면 신당지역은 풍부한 유기질 사질토로 수박의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터넷으로 판매되거나 대도시 유명백화점에 납품된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봄의 희망을 키워가는 농심이 아름답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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