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전 경로당, 보조금 전용통장 및 체크카드 발급 완료!!
[대구=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수의 경로당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내의 전 경로당 278개소에서 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달성군에서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단순한 친목도모의 장에서 벗어나, 체력을 단련하고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연간 개소당 550만원의 운영비 및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 보조금 관리·운영 시 어르신들의 회계업무 미숙으로 끊임없이 보조금 집행의 불투명성이 문제로 제기되어 온 바, 달성군은 경로당 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보조금 전용통장 및 체크카드를 발급한 경로당에 한하여 보조금을 지원토록 추진하여 왔다.그 결과 2015년 전 경로당이 보조금 전용통장과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경로당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전용통장 및 체크카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회계장부 정리, 지출증빙 구비 등을 교육하였으며, 달성군 노인회지회 및 분회의 협조를 얻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보조금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왔다.김문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으로서 경로당의 중요성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도 소홀함 없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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