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특별 점검관리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및 관리를 한다.
군산시가 공중화장실 특별 점검 및 관리를 진행한 후 모습. (사진=군산시)

이번 관리대상은 106개 소로 현재 69개는 전문 용역업체에 위탁 관리 중이고, 37개 소는 군산시에서 직접 관리 중으로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 인원을 동원해 다중이용 화장실로 관광지 및 공원, 시장에 소재한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중점 점검한다.

특히 오는 17일까지는 공중화장실 시설 파손부위 및 청결상태, 화장지 및 비누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를 확인해 수선 또는 노후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것은 즉시 보수 조치한다.

또, 시기적으로 정화조내부 청소가 필요한 것은 분뇨수거 처리와 함께 청소관리자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설 명절 기간에는 120생활민원종합상황실에 근무자를 배치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한다.

아울러 군산시 외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인 군산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새만금방조제 등의 관리사업장인 한국도로공사 등에 청결 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편익시설 제공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