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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월동 후 보리밭 비배관리 철저 당부

[달성타임뉴스]황광진= 달성군에서는 2월 상순 보리생육재생기를 맞아 적기웃거름 주기, 배수구 정비, 중기 제초제 적기 사용 등 월동 후 보리밭 비배관리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보리는 생육재생기 이후 비배관리가 작황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겨울 동안 저온 또는 가뭄피해를 받아 생육이 부진한 보리밭에는 생육 촉진을 위해 적기에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웃거름을 주는 시기는 2월 상순의 보리재생기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 내외를 주되 토양과 품종, 생육 특성에 따라 2회로 나눠 줄 수도 있으며, 알맞게 주어야 이삭수가 늘고 등숙률이 높아진다. 또한, 앞으로 비가 내릴 경우 생육재생기에 있는 보리가 습해를 받을 수 있어 배수구 정비 등 포장관리에 힘써야 하며, 기온이 오르면 잡초 발생도 많아질 것에 대비하여 잡초 발생 유형에 따라 제초제 처리를 해야 한다. 광엽잡초일 경우 잎이 3 ~ 5개일 때 경엽처리용 제초제인 밧사그란액제를 10a당 300㎖씩 뿌려주고, 둑새풀이 많은 경우는 잎이 2 ~ 3개일 때 하모니 입상수화제를 10a당 7g씩을 물에 희석하여 뿌려주면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가을 파종 지연에 따라 초기생육이 약간 저조했지만, 포근한 겨울 날씨로 재생기는 전년에 비해 4 ~ 5일 빨라져 비배관리를 서두러 줄 것"을 당부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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