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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다정다감 교복나눔 장터 성황리 끝나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청이 지난 13일(금)과 14일(토) 시민체육관에서 개설한 “2015 다정다감 교복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틀간 개설한 장터에는 북구관내 중․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4천723점과 참고서 350점을 준비하여 북구자원봉사센터 회원 153명이 교복은 1점당 2~5천원에, 참고서는 1권당 2천원에 판매 하였다.

이날 교복장터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신 입생을 둔 학부모들이 싼 가격에 교복을 구입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 득 채웠으며 특히, 새것과 다름없는 교복이 5천원 이내 가격으로 판 매되는 것에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하였고, 일부 학부모는 여러벌의 교복을 구입하는 것도 목격 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13일(금) 오전 10시경 현장을 방문하여 나눔장터 를 둘러보고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학부모들과 교복 가격, 설 물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배 청장은 “올해에는 교복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조금은 내렸다고하 나 아직도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만큼 교복나눔행사를 더 욱 활성화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학생들에게는 후 배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복나눔장터에서는 총 2천240의 교복과 참고서를 판매하여 5백60만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정산절차를 거쳐 저소득가정 자녀의 교복구입비로 지원되고,

나눔장터에서 판매되지 않은 교복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아름다운가 게칠곡점에 상설매장을 설치하여 3월 28일까지 판매한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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