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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명절 대비 긴급 소방지휘관 회의 가져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사회 안전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등 시민안전 대책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6일 오전 10시 30분에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7개 소방기관장을 비롯하여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가하여 긴급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소방공무원 1,986명이 특별경계근무 등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백화점, 복합영상관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 강화와 역․터미널 등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는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현장 응급처치 등 대응능력을 높이고, 특히 고속도로 정체 상황을 대비하여 24시간 소방헬기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방안 등 화재예방 감시체계와 초기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1. 26.~2. 6.(12일간) 전통시장 등 187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여 부적합(7개소)한 대상에 대하여 보완 조치하는 등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였으며, 취약계층 주거공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쪽방 등 250개소에 대하여 화재예방지도 및 안전점검 사항을 완료했다.

대구시 오대희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여 화재예방과 대응체계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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