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성 1인창조기업...‘힘찬 날개짓’

[대구타임뉴스]황광진= 창조경제시대를 견인할 ‘2015 수성 1인창조기업’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올해 1인 창조기업 15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15개 1인 창조기업이 선정됐다.

2011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나선 수성구는 지난해까지 모두 65개 기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15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 5곳 , 지식서비스 분야 4곳, 일반 분야 4곳, 기술서비스 분야 2곳이 선정되었으며, 연령별로는 시니어 8명, 30대 4명, 20대가 3명이다.

이들 업체는 오는 26일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3월 센터에 입주해 본격적인 성공 창업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수성구는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6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해 33억 원의 매출과 115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또한, 8개 기업이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16개 기업이 특허를 출원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수성구청은 신규 1인 창조기업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졸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65개 졸업기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홍보·컨설팅 지원은 물론 선·후배기업 만남의 날 운영, 워크숍·창업교육 지원 등 수성구 1인창조 비즈니스센터의 훌륭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 축제, 행사와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으로 판로개척을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창조경제 시대에 1인 창조기업의 성공은 일자리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 이라며 “수성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