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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월 18일부터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정읍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정읍시는 내달 18일부터 31일(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에서 11일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한다. 대상은 통·리대 및 1~4년차 민방위대원 2752명이다.

이번 민방위 기본교육은 민방위 대원이 임무 수행 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토록 함으로써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1일 4시간 교육으로 안보교육(1시간)과 실기교육(3시간, 화생방과 지진․풍수, 가스안전, 재난대비, 심폐소생술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첫날인 18일에는 김생기 시장이 통·리대장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원들에 대한 역량 강화와 민방위교육․훈련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타 시․도에 편제된 민방위 대원도 현지에서 교육에 참여할 경우 확인증 교부는 물론 해당 시․군․구에 온라인 처리되어 기본교육 참석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그고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민방위대원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일정의 편익도 제공한다.

한편 시는 민방위 교육(훈련) 강사 선정을 위한 강사 위촉심의 평가위원회을 구성해 안보교육 및 재난․재해 등 실무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교육 강사로 선정 위촉하는 등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의 미 이수자들을 위해 하반기에 민방위 1차,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해 민방위 대원 모두가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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