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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방방곡곡 태극기 휘날리며...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달서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과 주민화합 의지를 드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앞두고 2월 26일 오후 2시에 달서구 주요네거리인 죽전네거리, 본리네거리, 상인네거리에서 달서구 국민운동단체, 달서구청, 경찰서, 소방서, 보훈단체 등 1,700여명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날 캠페인 참여자들이 네거리마다 일렬로 정열하여 인간태극기를 연출한다. 머리에 태극 머리띠를 두르고, 손에는 태극기와 태극 우산을 들고, 주민들이 태극기를 달도록 홍보하는 한편, 경찰의 협조를 받아 신호대기 중인 차량에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주어 도로마다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관내 28개 법인택시 회사에 2,000개의 차량용 태극기를 배부하여 국경일 및 기념일 직전부터 차량에 태극기를 달고 운행하도록 협조 요청하였다.

앞으로도 국경일과 기념일에 앞서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며, 2. 28일에는 이월드 정문(11:00), 두류공원(12:00), 수목원(14:00)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플래시 몹을 펼쳐 남녀노소 누구나 태극기 춤을 추도록 할 계획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요즘 세태에 태극기의 소중함이 사라져 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달서구 전역에 태극기가 물결치도록 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온 국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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