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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공립 금호천년나무 어린이집 개원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청은 2월 26일(목) 오후 3시, 사수동 금호천년나무 1단지에서 공립 금호천년 어린이집 개원식을 갖는다.

공립 금호천년 어린이집은 정부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책에 따라 이제까지 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공공보육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또한 공립어린이집의 확대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 응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원하는 공립 어린이집은 금호천년 아파트단지내 부대복리 시설 1층 259㎡를 LH공사로부터 무상임대 받아 국․시비와 구비 등 9천만원의 사업비로 내부공사를 거쳐 정원 60명 규모의 어린이집으 로 건립 되었다.

개원식은 배광식 북구청장과 구의원,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격려사, 테이프컷팅, 현판식,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출산장려를 위 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또한 출산아동들의 건전한 보육과 공공 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 했다.

한편, 이번 금호천년나무 어린이집의 개원으로 북구관내에는 지난 90 년 공립어린이집으로는 처음으로 개원한 조야어린이집을 비롯하여 북구와 꿈동산어린이집 등 총 5개의 공립어린이집에 285명의 어린이 들이 이용하고 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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