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시산제
[강원타임뉴스] 어제 3.1절을 기하여 박사모 동우회 2012 단체가 비슬산 기슭에 있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시산제를 올렸다. 전국 각 지역에서 모여 산만하던 운동장은 국민의례가 시작되자 군대만큼이나 질서 정렬하게 움직였다. 애국가 합창에서는 1000여명이 부르는 애국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크고 우렁찼다. 요즘세대가 그저 입만 달싹 거리는 애국가와는 사뭇 달랐다. 박사모 동우회 회장(박광근)은 야당과 여당을 향해 동시에 쓴 소리도 날렸다.야권을 향해서는 정청래의 히틀러 비유발언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군산 전단 4000장 배포에 대하여 비판하였고 여당을 향해서는 야당보다 더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 은혜를 모르는 분들은 각성하라고 외쳤다.이들은 운동장에서 찬바람을 맞으면서 점심으로 국밥을 먹었지만 누구하나 불만스러운 표정은 찾아 볼 수 없었고 고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에 대한 그리움 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하여 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떤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역대 정권에서 하지 못했던 공무원 연금개혁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면서 지지율이 올라가겠느냐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관계자에 따르자면 15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눈비로 인하여 참여자가 대폭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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