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는 201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31까지 개별주택 및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한 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은 시청 세무과(063-454-2440)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건물과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가격을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 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무원 및 조사원이 현지방문을 통해 단독, 다가구 등 개별주택 2만 9338호에 대해 토지와 주택특성 등의 항목별 조사를 해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접수하고 의견제출사항은 가격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한 7만 2232호의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도 병행 실시하며 국토교통부 홈페이(http://www.molit.go.kr) 및 한국감정원 전북전주지사, 시청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 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하고, 홈페이지 및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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