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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달서구는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웃는얼굴 아트센터와 구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사회 저명인사 및 전문가를 초빙하여 2015년 상반기「달서 행복아카데미」와「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행복아카데미는 개그·스포츠·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과 경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진솔한 삶 속의 이야기를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는 알찬 강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강좌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웃는얼굴 아트센터 및 구청 대강당에서 운영하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강좌와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수화통역사도 배치·운영한다.

달서행복아카데미 강좌 및 주제로는 ▷ 개그우먼 김미화의 ‘긍정의 힘’ ▷ 복싱선수 출신 성악가 조용갑의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 소리분석의 달인 숭실대학교 배명진 교수의 ‘소리로 읽는 세상’ ▷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박영숙의 ‘미래사회의 10대 트랜드’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인 명지대학교 유홍준 교수의 ‘문화유산을 보는 법’ 으로 각 분야별 저명인사 및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강의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또한, 구민들의 인문학적 성찰을 돕기 위해 문학·예술·철학 등을 다양한 주제로 한 인문학아카데미도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인문학아카데미 강좌 및 주제로는 ▷계명대 행소박물관장인 김권구 교수의 ‘선사시대 특별시, 달서이야기’ ▷ 박천수 경북대 교수의 ‘제4의 제국 대가야’ ▷ 대구한의대 박물관장인 김세기 교수의 ‘낙동강 중·상류 지역의 신라와 가야 정치체 ▷ 노중국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신라 진흥왕과 백제 성왕의 한판 승부’ 등 지역의 저명한 역사학자로부터 듣는 강의와 ▷ 이 시대 대표 인문학자인 강신주 박사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의 특강으로 펼쳐진다.

특히, 달서구 월성동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2만년전) 구석기 시대 유물 13,000여종이 발굴되는 등 다양한 지역역사 강좌를 통하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기성찰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서행복아카데미는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지역 대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도가 높고 지금까지 총 147회에 걸쳐 운영하였고, 올해도 상·하반기 각 5회씩 총 10회 운영한다.

행복아카데미와 인문학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기업체 직원은 4월 13일까지 평생교육과로 전화(667-3235, 3212) 또는 인터넷(www.dsed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행복·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자기성찰의 기회 제공과 가치 있는 삶의 동기부여를 통한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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