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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소 갖기 운동’ 홍보 캠페인 진행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 임피면은 ‘2015 군산 주소 갖기 운동’ 추진에 따라 지난 17일 호원대학교 및 주변 원룸,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산시에서는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유동인구를 파악하여 주민등록 인구로 전환하는 ‘군산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임피면에서는 마을담당직원 및 이장이 합동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임피면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미이전한 세대를 발굴해 이전 추진하고, 기숙사 및 원룸에 거주하는 호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입신고 등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임피면에서는 면 직원, 이장 및 자생단체 20여 명은 관내 소재 호원대를 방문해 군산 주소 갖기 중요성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해 협조를 구했고 아울러 호원대에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개설해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실시한 박남균 임피면장은 “사는 곳에 내 주소를 옮기는 것은 내고장 군산을 사랑하는 첫 단추이며 충․효․예의 고장 임피면에 사는 면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의 비전 달성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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