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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불법 사행성게임장 업주 적발

[대구타임뉴스] 대구지방경찰청은3월 16일 11:40경 대구 동구 소재 ‘○○오락실’에서 ‘바다이야기’라는 제명의 등급분류 않은 게임기 60대(투버젼-전원차단시 등급받은 게임기 화면이 나타남)를 설치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그 게임물의 결과에 따라 게임장 내에서 불법으로 환전영업한 업주 이○○(남, 32세)등 3명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게임기 60대, 업무용 휴대폰 2대, 현금 1,163,000원, 영업장부 13매를 압수했다.

이들은 게임장 2층 입구 문을 시정해두고 CCTV를 설치하여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특정 손님만을 받는 등 운영방식에도 치밀함을 보였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불법 사행성게임장 완전 근절을 위해 연중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상습·고질 단속 회피 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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