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이맘's 카페 개관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아이맘's 카페가 구)선양동사무소 건물에 20일 개관했다.
20일 개관한 아이맘's 카페 모습. (사진=군산시)
이날 개관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한경봉 군산시부의장,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아동복지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카페의 개관 취지에 맞도록 공식개관식에 치중하기보다 카페를 이용할 영유아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진행 및 아이맘's Good Shop 홍보, E-Mart와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나눔장터, 무료카페, 해피트리 소원적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E-Mart와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나눔장터에는 가방, 장난감, 모자, 생활용품 등 80여 종의 제품을 50~7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드림스타트 아동 치료비로 기부하는 아이맘's Good Shop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 및 가입, 약정체결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카페 개관 행사로 타일벽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사진=군산시)
아이맘's 카페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군산시가 전국 지자체 드림스타트 최초로, 영유아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와 군산시만의 영유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300여 종의 장난감 및 2,500여 권의 도서 대여, 아이맘's Good Shop 상설운영, 지역주민의 휴식을 위한 북카페, 부모 자조모임 지원,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아이맘's 카페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및 도서의 단순한 대여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발달과 건강한 4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하며 “또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맘's 카페 이용에 대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063-445-7860(아이맘's 카페) 및 063-454-7850(군산시 어린이행복과 드림스타트)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희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