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세종도서관, 아이부터 엄마·아빠까지… 가족 모두 배워요!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아·초등·성인·가족 등 대상별‘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10주 동안 운영한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유아대상‘동화구연’등 3강좌, 초등학생대상‘영어연극’‘독서하고 토론하고’‘어린이 북아트’등 13강좌, 성인대상‘엄마가 해주는 오감만족 그림책놀이’‘스토리텔링 리더스(Storytelling Readers)’등 5강좌, 가족단위대상‘엄마랑 오물조물 동화요리’등 4강좌로 총 25강좌가 진행된다.

특히,‘영어연극’은 또래와 함께하는 연극 활동으로 감정과 표현을 체득하면서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엄마랑 오물조물 동화요리’는 동화와 요리를 접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큰 관심을 갖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재능기부로 실천하려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며“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강좌를 통해 독서도 하고,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각 강좌는 25일부터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