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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에 기지개 켜는 ‘군산 은파호수공원’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 대표 관광명소 은파호수공원에 봄을 맞아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야경 모습. (사진=군산시)

은파호수공원은 봄에 화사한 벚꽃과 음악분수, 길이가 370m인 국내최장 보도현수교 물빛다리 야경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어 공원 내 시설물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해 봄 단장을 한다.

도심 속 여유로운 쉼터인 은파호수공원에 4월초 벚꽃개화시기를 앞두고 이곳을 찾는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편익제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수변산책로 꽃잔디 식재와 화장실, 가로등, 공연무대 등 각종 공공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수변무대와 물빛광장무대 등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음악회, 각종행사와 관련해 불법주차 및 노점상 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기초질서 유지를 위한 계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김성우과장은 “은파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최적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봄이 되면 벚꽃 대궐같이 아름다운 은파호수공원과 근대역사문화가 있는 군산시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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