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트 및 주차된 차량의 천막을 칼로 찢고 현금과 식료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A(38)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마트에 침입해 커터 칼로 천막을 찢고 들어가 현금 12만원이 들어 있던 손금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마트 및 주차된 차량 천막을 같은 수법으로 침입해 총 66회에 걸쳐 현금 등 318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일정한 거주지 없이 건물 등 옥상에서 노숙생활하며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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