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단속효과 맑음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봄철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복자연공원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세종시는 지난주부터 고복저수지 자연공원 내 ▲불법 낚시좌대 설치 ▲쓰레기 투기 ▲불법 취사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작해, 불법 낚시좌대 62개소와 상행위 시설 1개소에 대해 철거명령 공문을 직접 송달하는 등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는 불법행위 예방 현수막설치를 설치하고 주말 가두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윤석기 녹색환경과장은 “집중단속 이후 쾌적한 고복자연공원의 본래모습에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4월부터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보다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이용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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