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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마가목 가로수 식재행사 가져

【거창 = 타임뉴스 편집부】북상면(면장 임종호)에서는 지난 3월 25일 북상면 산수리 일대에서 기관,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가목 200여주를 가로수로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북상면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가로수에 단풍나무, 벚꽃나무, 메타세콰이어 등을 심어,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산수리 일대에 마가목을 심어, 청정하고 아름다운 북상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해마다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철마다 바뀌는 가로수 길을 보면 뿌듯한 마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북상이 주민들뿐 아니라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로수가 멋진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북상면, 마가목 가로수 식재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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