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제일교회에서는 매년 3월경 노인 섬김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여전도회(회장 김숙연) 10여 명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한 반찬(오색나물, 생선, 샐러드), 과일, 식혜 등을 손수 준비하여 배식을 도맡아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여전도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끝까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밝은 미소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창구 욕지면장은 “영양까지 생각하고 입맛을 돋우는 맛깔나는 음식들을 정성껏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이 전해진다.”라며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권숙현 목사는 “어르신들이 무슨 음식을 맛있게 드실까를 매년 고민하며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값지게 느껴진다. 욕지도의 어르신들이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 더없는 기쁨이 된다.”며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욕지제일교회 중식 지원
욕지제일교회 중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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