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 동안 시 소속 33개 부서에 흩어져 있던 과태료 등의 세외수입 체납징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세외수입체납담당을 신설하였으며 4월부터 체납처분을 위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먼저 체납자에게 체납액 안내문 발송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체납자의 재산 및 신용 상태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료를 정비한 후 재산압류 및 체납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납자에 대해 카드사 매출채권 압류와 직장조회를 통한 봉급 및 예금압류를 실시하고, 자동차 과태료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체납액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담 부서 신설로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납부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 중에는 형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강력하면서도 융통성 있는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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