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D호는 사고지역 인근에서 기름을 공급받던 중 연료유가 역류하여 기름주입구로 넘쳐 갑판을 타고 경유 약 5ℓ가해상으로 유출, 바다를 오염시킨 혐의다.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뒤 수 시간 후 인근에서 외근 중이던 통영해경 방제과 직원이 기름 냄새를 맡고 주변에 설치된 CCTV와 계류된 선박을 조사하여 끈질긴 탐문조사 끝에 행위선박을 찾아냈다.
해경 관계자는 “금번 사고는 유출량이 많지 않아 피해는 경미하나해양을 오염시키는 기름유출사고는 단호히 대처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름이 넘쳐흐른 연료 주입구 ]
통영해경, 기름유출 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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