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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서구청에서는 4월 1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하여 서부경찰서(서장 서진교)와 「복지대상자 상시 발굴 협력체계 구축」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서부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구청에서는 연계된 대상자에 대하여 복지대상자 선정을 위한 조사 및 급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다소 발굴하기 힘들었던 범죄피해자 가구 발굴경로를 확보하였고 “빈틈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불행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까우며 이제는 취약계층이 스스로 신청해야 하는 한계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협력 시스템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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