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농업대학은 2008년 단감 학과를 시작으로 2009년 한우, 참다래, e-비지니스, 2010년 친환경농업, 딸기, 농촌어메니티, 2011년 친환경농업, 참다래, 신규농업 2012년 친환경농업, 채소, 2013년 친환경농업과, 도시농업과, 농산물마케팅과, 2014년 친환경농업, 참다래, 산야초이용과를 운영하여 총 70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지역 농업리더 육성 및 사천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제8회 사천농업대학은 농산물마케팅, 특용작물, 한우과정으로 151명의 입학생이 4월 2일부터 12월 초까지 재배기술, 토양관리, 수확관리, 유통정보, 친환경농산물마케팅, 선진 농업 등의 이론 교육 및 현장실습, 선진농장 견학, 과제발표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농산물마케팅과정은 매주 수요일, 특용작물과정은 매주 목요일, 한우과정은 매주 화요일에 4시간씩 총 100시간 이상 교육이 실시되며 농번기에는 방학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 사천농업대학 학장인 송도근 사천시장은 “사천농업대학에 입학하신 여러분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농촌과 농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신입생들에게 사천 농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농업 전문 CEO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희망건강관리교육원 김용범 원장의 “건강 100세 시대 맞춤 힐링푸드” 라는 주재로 강의가 개최되었다.
사천농업대학 관계자는 “입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견학 특전을 주고 출석률이 우수하고 참여도가 높은 교육생을 선정해 졸업시 시상을 하는 등 입학생들의 사기앙양과 사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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