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의 아름다움을 담은 ‘변산마실길 사진전’이 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변산마실길(대표 양규태)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한 해 동안 마실길을 걸으며 촬영한 작품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색의 이름 모를 풀들과 파랑색으로 물든 탁 트인 바다, 붉은 빛 노을, 하얗게 눈 쌓인 설경 등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사진들이 선보인다.
김형원 군 민원소통과장은 “군청을 민원인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하면서 군민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고자 전시회 등을 기획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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