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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장학금 기탁, 식을 줄 모르는 인재 육성의 열기

【남해 = 타임뉴스 편집부】시원한 봄비가 보물섬 대지를 적시는 가운데에도 남해군의 향토장학금 기탁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박영일 군수)는 지난달 26일 삼동면 독일마을에 사는 이경자씨가 2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커피 브레맨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씨 부부는 서울출신으로 독일에서 40년 동안 거주하다 2010년 귀국해 그 해부터 파독광부·간호사의 국내정착여건 마련을 위해 조성된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도 각각 200만원씩을 기탁한 바 있다.

(사)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한 분 한 분 기탁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들이야말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남해군 향토장학금 기탁, 식을 줄 모르는 인재 육성의 열기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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