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산예술의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선정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사업’인 ‘아는만큼 고고고!(보고 듣고 즐기고)’ 국비 공모 사업에 군산예술의전당이 선정돼 전액 무료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군산예술의전당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돼 청소년에게 예술작품 감상법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진=군산시)

문화체육관광부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무용·연극·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별 예술작품 감상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공연을 쉽고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능력과 문화예술의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혀주는 교육이다. 청소년기의 정체성과 삶의 기획력은 문화예술교육과 같은 창의적 과정을 통해 체득할 수 있고 이러한 맥락에서 예당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청소년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문화예술 향수자를 키우는 교육의 장소로 역할을 강화해 왔으며 2013년 200여 명, 2014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1기수 당 50명씩 매주 토요일 4회 진행하며 1기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군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모집안내는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gunsan.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올해 3년차를 맞는 꿈다락토요학교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