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향교와 임피역에 논어의 명언과 명구를 게시해 공자의 가르침을 전달했다. (사진=군산시)
이에 임피면에서는 지난 2일에 내방객이나 면민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달해 옛 것에서 새로운 전통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임피향교 및 임피역에 논어의 명언과 명구를 게시했다.
동양철학의 근간이 되는 논어메세지 명언 플래카드는 일회성이 아니라 분기마다 시리즈로 게첨해 관광객이나 면민들에게 윤리도덕의 가치와 뜻을 되새김으로써 올바른 시민의식 및 기초질서를 확립하는데 마중물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분기에 게첨한 논어메세지는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이며 지식을 얻는 것과 생각하는 것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는 뜻이다.
임피향교 (사진=군산시)
박남균 임피면장은 “충·효·예의 고장이면서 근대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임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의 좋은 가치를 현대와의 조화로운 접목으로 감동행정 및 면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피향교는 오늘날의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조선시대의 지방 교육기관이며 현청이 있는 지방에 주로 세워진 교육기관으로 1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으며 공자를 모신 사당인 대성전은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9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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