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읍천을 따라 조성된 5km의 벚꽃터널 구간은 40여년생 벚나무에서 일제히 팝콘처럼 펑펑 터지는 왕벚꽃의 꽃봉오리가 크고탐스러운데다 자태가 화사하면서도 은은해 전국 상춘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이처럼 아름다운 벚꽃개화기간에 2015 맞춰 벚꽃 길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어서 올해 정읍천 벚꽃나들이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일 시작된 행사는 12일까지 어린이교통공원(우천 시 순연)에서 펼쳐진다.
(사) 한국예술인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통기타 라이브공연, 가야금 병창, 시낭송과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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