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7일 육묘장 관리자 및 희망농업인 상대로 종자소독 요령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군산시)
군산시, 희망농가 대상 벼 종자소독 및 육묘교육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일 육묘장 관리자와 희망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종자소독 및 육묘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6월까지 중점지도에 나선다.
특히, 종자전염으로 발생되는 키다리병은 최근 발생면적이 급증하고 있고 공동육묘장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실내육묘방법이 확산돼 육묘실패사례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매년 30억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키다리병 발생 증가원인과 올바른 종자소독요령, 육묘실패사례에 대한 원인과 대책 등 현장중심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소독 시 “건실한 종자선별, 소금물가리기, 온탕소독, 약제침지소독 등 체계적인 처리를 통해서만 키다리병 발생을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육묘과정도 초보자의 마음으로 주변환경에 맞게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일 교육과 함께 종자소독요령 전단지 8,000부와 육묘실패사례집 500부를 배부하는 한편 병해충 발생 및 육묘실패를 최소화하고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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