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세종도서관, ‘제51회 도서관주간’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하세요!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서관 출입구 앞마당에서는 책 잔치인 “도서관, 밖으로 나오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및 인근지역 어린이, 학부모를 비롯한 주변 청사 공무원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좋은 책을 직접 확인하면서 책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 특강, 북 콘서트, 나만의 책 만들기, 북 아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오전 10시부터 대회의실에서는 도서관과 독서를 사랑하는 독서동아리 ‘어울림’ 회원들의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동아리 이름 ‘어울림’은 공모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세종시로 이전해 온 이용자들이 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며 어울려가는 모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15일 오후 3시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사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동영상 시청, 이론학습, 도서관견학, 사서체험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30분 대회의실에서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세계’를 주제로 이지유 작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지구·공룡·화산·우주 등 방대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줘 과학도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고등학생 진로코칭 프로그램인 ‘끼찾아 꿈드림’ 강좌가 개최된다. 다양한 진로적성 지도방식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관심분야와 적성, 끼를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이날 강의실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전 10시에는 초등 5·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책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보는 ‘미디어문방구 가족극장’ 프로그램이, 오후 2시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춘기의 감성을 담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각사각 사춘기 메들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