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증소독이란 곰팡이나 벌레의 침입을 막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방충방균 소독제를 이용해 고서적, 고문서 등의 유물을 소독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은 전문관리 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의 다락이나 장롱 등에 보관하고 있어 습기나 벌레, 곰팡이에 쉽게 노출되어 훼손 우려가 높다.
무료훈증 소독서비스는 보존가치가 있는 고서적, 고문서를 가진 산청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군민은 훈증소독 20일 전에 산청한의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장 유물 정기 훈증소독은 6월, 9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한편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전국 최초 한의학 관련 전문박물관으로 지난 2007년 5월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운영 중이며 매년 50만 명이 찾는 명소로 한의학 관련자료 전시와 문화체험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무료훈증소독실시-1
무료훈증소독실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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