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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록물 적정 관리, 남해 미래의 밑거름

【남해 = 타임뉴스 편집부】남해군은 지난 7일 군청회의실에서 각 부서 및 읍면 기록물 관리 담당자와 기록 관리에 관심 있는 소속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기록물 관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산하 소속기관이 생산하고 접수한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을 기록관으로 이관하기 전 점검과정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기록물관리업무지침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기록물 전문요원인 이미숙 남해군지방기록연구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기록의 생산․편철․이관․보존 등 기록물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미숙 기록연구사는 “기록은 개인이나 기관의 조직, 기능, 정책, 운영절차 등 활동의 증거자료가 되며, 법적권리, 재산권증빙, 상업적 이익권, 세무관계 등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또 역사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은 학자들이 학술연구에 이용하고, 후대에 전승해 후손들이 이용할 수도 있어 기록은 업무처리의 수단이자 후임자에게는 업무파악의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록물이 개방․공유․소통의 정부3.0 및 원문정보공개 등 열린 행정 추구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됨을 다 같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남해의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인 올바른 기록물 관리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록물 관리, 남해 미래의 밑거름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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