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아기와 엄마 20가족,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활동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 꾸러미 전달, 인형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자원 활동가는 지난달 3월에 실시한 활동가 소양교육을 마치고 시로부터 위촉된 재능기부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북스타트 운영 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 놀이 진행, 아기 돌보기 등 1년 간 지역 내 아기들을 부모와 함께 키우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또는 크레파스, 스케치북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당일 책꾸러미를 받지 못한 대상자들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갖고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기적의도서관은 올해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기존 생후 18개월 이하 영아에서 35개월 이하 유아에게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적의도서관은 이와 함께 북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생후 10개월에서 18개월까지의 아기와 부모 60가족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부모교육과 자원활동가가 진행하는 책놀이도 운영한다.
특별히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을 위한 ‘아빠 북스타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심묵부시장은 직접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책읽기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http://jmlib.jeongeup.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63.539-645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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