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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15 첫 나눔장터 성황리 열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달서구는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하철 1호선 송현역과 2호선 용산역에서 450명, 116팀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달서나눔장터’를 성황리 운영했다.

이날 나눔 장터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한 가족단위 팀이 주를 이루었고,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고 버리기엔 아까운 각종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팔기 위해 장터를 찾는 이웃들에게 참여 팀들의 열띤 판매 광고, 홍보도 눈길을 끌었다.

판매부스 외에도 전통놀이, 풍선아트, 네일아트, 핸드페인팅, 공방 등의 체험마당 7개 부스와 6개 자원봉사단체 부스도 별도 마련돼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판매 수익금의 3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데, 이날은 547,500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한편, 나눔장터는 10월까지 매월 토요일 한차례 열리며, 다음 장터는 내달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 단체 등은 매월 장터 개장 3주 전 월요일부터 송현역은 달서구자원봉사센터(053-636-1365), 용산역은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053-585-6612)로 신청하면 된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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