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로벌기업 CEO와의 1:1 면담을 통해 물산업클러스터 내 공동사업 분야 발굴 및 투자유치 협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수처리 관련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Veolia의 앙투앙 프레로 CEO 미팅을 통해 물산업클러스터 내 투자 및 중국 진출 등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논의를 하였고 앞으로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와 Veolia 한국지사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투자협력분야를 협의하고 하반기 내 프랑스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수질/폐수처리 분야 세계 2위인 SUEZ 장루이 쇼사드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처리 및 물 재이용 관련 R&D센터 건립을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SUEZ 한국지사장과 실무협의를 하기로 하였으며 하반기 프랑스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또한, 베올리아 마르셀 가보렐 한국지사장 등 세계물포럼 CEO패널 23여명을 초청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세계물포럼 참가 일본 물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향후 국가산업단지 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 UAE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대구시와 경제교류를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아세아텍, 대동공업 등 지역 농기계 기업 수출 협조 요청 및 양국 경제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세계 물포럼 기간중 물산업 클러스터 특별세션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 특히 세계 물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큰 미국과 협력관계 구축을 시작하였다. 2013년 기준 세계 물산업 시장 4,828억 달러 중 미국은 1,070억 달러로 전체 22%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물시장이다.먼저 미국의 대표적 물산업 도시인 밀워키시와 협력관계를 시작하였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시는 160여개의 물기업, 30,000여명의 물관련 종사자, 100여명의 물산업 연구원 등을 보유한 미국 내 대표적인 ‘물의 도시’이다. 금번 물산업 클러스터 특별세션에 더 큰 밀워키 위원회(The Great Milwaukee Council) 회장 겸 미국 물위원회(The Water Council) 이사 줄리아 테일러와 밀워시키 공공기반 부국장 프레스톤 콜을 기조 연설자 및 패널토론자로 초청하여 밀워키시의 물산업 성공사례를 공유하였으며, 대구시-밀워키시-미국 물위원회-한국 물산업협회 4者간 상호협력 약정(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아직 기본 설계단계에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에 대해 이러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된 것은 밀워키시에서도 물산업 클러스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반증이다.
밀워키시는 오는 6월 밀워키에서 개최하는 물관련 포럼인 Water Summit에 대구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물산업 클러스터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반기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밀워키를 방문하여 양 도시간 물산업 협력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MOU 맺기를 희망하였다. 프레스톤 콜 밀워키 부국장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토마스 배릿 밀워키 시장의 친서를 대구시에 전달하였다.또한, 특별세션에는 애드 멕코믹 미국 물환경연맹(WEF, Water Environment Federation) 회장도 참석하였다. 미국 물환경연맹은 물관련 최신기술 전파, 물관련 정책제언, 국제적인 비즈니스 기회 등을 제공하는 물관련 전문가 및 주요기업이 주축이 된 미국 연방수준의 민간협력 단체이다. 특히, 미국 물환경연맹에서 매년 개최하는 WEFTEC(Water Environment Federation’s annual Technical Exhibition and Conference)은 수많은 물관련 전시회중 세계 최대 규모이다.애드 맥코믹 회장은 오는 9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WEFTEC에 권영진 대구시장을 정중히 초청했다. WEFTEC은 1928년 시작하여 올해 제88회째이며 참가전시부스1,000개 이상으로 매머드급 전시회이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참가해야 할 필수적인 전시회이나 기술력의 차이로 그간 한국기업의 참여는 극히 미미하였으며, 한국상하수도협회는 한국관 부스로 올해 최초로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미국 물시장과 별도로 금번 물포럼 기간 중 이스라엘 물산업 클러스터 추진기관인 NewTech(Noble Efficient Water Technologies)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였다. 이스라엘은 낮은 강수량, 사막 기후 등 척박한 환경속에서 정부주도의 물산업 육성을 성공시켰다. 현재 물 재이용율 75%로 세계 최고이고, 생활용수 40%를 해수담수화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 구트만 이스라엘 대사는 물산업 관련 협력 외에도 의료, 벤처창업 및 투자, 농업, 문화행사 등에 대한 상호 교류도 제안했다. 또한, 구트만 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오는 10월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도시정상회담 및 물산업 전시회(WATEC, Water Technology and Environment Control)에 초청했다.대구시는 미국 밀워키, 이스라엘 모두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사례로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양쪽 모두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미국과는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논의가 진행된 만큼 보다 빠른 실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우선 오는 9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밀워키와의 MOU 및 WEFTEC 참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밀워키시와 MOU에는 금번 특별세션의 4者 협약에 비해 인력 교류, 공동 연구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대구시는 물산업 담당 공무원의 밀워키 물산업 클러스터 단기파견, 물산업 클러스터 산학캠퍼스-위스콘신대 밀워키 캠퍼스간 프로그램 공유 등의 협력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WEFTEC에 참석하여 물관련 최신 기술과 세계시장 트랜드를 파악하고 미국 물환경연맹과의 협력방안도 타진할 계획이다.중국 환경산업중심도시인 이싱시와 이싱환보과기원의 관계 공무원 및 기업인 44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세계물포럼 개막식 참관과 우리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신천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4월 12일 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중 환경기업 간 교류회를 개최하고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국은 2015.1.1부터 환경법 강화로 인해 오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신·증설하여야 하는 시점에 있다. 이에 따라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한국모델을 선호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이번에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이번 교류회는 우진(주) 등 20개 지역 기업과 중국측 붕요환경그룹 등 27개 기업이 참여하여 우진-필립, 로얄정공-명헌, 문창-신기원, 동신-노방, 유니온-능지 등 10개 양국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인 계명대학교와 이싱환보학원이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한·중 대학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스크린, 폭기설비 등 수처리설비 전반을 제작하는 강소신기원환보유한공사는 중국기업 최초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였고, 두산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의 중국 환경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협약을 체결한 계명대학교와 이싱환보학원은 금년 하반기부터 각 50명의 교환학생을 3개월 단위로 상호 교환하기로 했다.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의향을 보인 “강소신기원환보유한공사"에 대해서는 금년 하반기중 대구시에 한국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키로하였다. 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우진(주)은 4월말까지 중국 하남성 정주시 하수처리장에 교반기 4대를 설치하고 2개월간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이 중국 전역의 환경시설로 확대 보급되도록 대구시 및 환경공단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중국 이싱시의 대규모 방문단을 계기로 물산업 관련 중국과의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이 가속화되어 대구시가 중국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결과 아세아텍은 4월 말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며 대동공업은 에티오피아 본격 진출을 위해 5월 중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기업의 수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또한 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 실장이 권영진 시장을 8월 중 UAE에 초청을 하였으며 구체적인 협력관계를 논의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세계물포럼을 계기로 지역 물산업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 25개사를 초청하여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이번 세계물포럼을 통해 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함께 세계 유수 기업의 물산업클러스터 관심 증대로 향후 투자 유치와 더불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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